이 영화를 보기전에는 몰랐는데, 디아이,셔터도 태국호러 영화였구나.
태국영화는 이 영화가 처음이라 제대로 만들었을까 생각했다.
호러영화 광은 아니지만 개봉영화들은 가리지 않고 골고루 보려고 노력한다.
그래서 여름철에는 액션과 호러 영화가 주류라 보는데, 아래 후기평과는 달리
특별히 재밋다고는 생각지 않는다.
호러영화가 놀래키기 위해 만들어진거라 무서운 장면이 없을리는 없지만,
재미면에서는 그닥 ..
욕조안에서 누가 당겨 익사할뻔한다거나 하는것은 어디 영화에서 한번쯤은
본 기억이 있는 레파토리.
태국에도 한류바람이 있는지 한국을 좋은 이미지의 나라로 표현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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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Alone)
감 독 : 반종 피산타나쿤 팍품 웡품 |
주 연 : 마샤 왓타나파니크 윗타야 와수크라이파이샨 라차누 분추총 |
제작년도 : 2007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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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봉 : 20070717 |
등 급 : 15세 이상 관람가 |
시 간 : 93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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