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을 자극시키는 정말 정말 좋은 영화였다.
이렇게 좋은 재밌는 영화가 개봉관이 별루 없어서 넘 아쉽고 슬펐다.
보는내내 사랑과 명예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영화로 기대이상의 영화였고 넘 좋았던 영화였다.
배우들의 연기두 넘 훌륭했고 특히 제임스 프랭코 넘 멋있었다.
오랫만에 볼수있었던 멋진 영화로 내 가슴속까지 깊이파고는 그 감동은 주체할수 없었다.
너무너무 슬퍼서 눈물 쏟았던 영화로 영원히 잊지 못할 영화가 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