힛쳐라는 영화의 내용은 청춘남녀 한쌍이있는데 이들이 모르는 이를 차에 태우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다룬영화입니다.
여기 나온살인마는 전지적이죠 .
정말 강합니다.
경찰을 처리하는 걸 보면 정말 가관임.
그리고 그 먼거리에서 경찰 머리에 헤드샷맞춰 죽이는 장면에서는 살인마의 카리스마가 느껴지기 까지합니다.
이 영화에서 살인마와 청춘남녀가 쫓기는 장면은 그야말로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에서 마지막으로 살아남은 여자와 살인마의 추격전을 연상시키기도 합니다.
그만큼 스릴있는 장면.......
이거 생각해보니까 여기나오시는 경찰관분이 마이너리티 리포트에서 나오시기도 햇더군요.
톰 크루즈 잡는 똘마니로 ;;
그렇지만 아쉬운 점은 그 살인마의 정체가 불명확하다는점이죠.
왜살인을 저질르는지, 'I`WANT TO DIE' 이 의미도 잘모르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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