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씨도 나오고
광고도 많이 하길래
도대체 어떤영화일까 많이 기대하고 갔었는데.
같이갔었던 엄마한테 잔소리만 듣고 왔습니다.
어디서 요런 +_+*)_(&^*$%*#&$%@#$%@$!
ㅠㅠ
글쎄요
영화가 뭐랄까..
기대한것보단 별로라는거??
나름 반전도 있기는 한데..
내용 끝까지 이해할수가 없다는거???
저만 이해를 못하는건지 이거야 원 ㄱ( -_- ) s
한지민씨가
난 밤마다 아버지한테 목졸리는 꿈을 꿔.. 라고 했을때
눈치를 챘어야 했는데 -
내용을 다 얘기하긴 뭣하지만
이게 정신병의 일종인건지 아님 귀신의 소행인건지 조금 이해하기 힘듭니다 .
그럭저럭 기본은 하는데........
이러다간 한국영화...
힘들어 질거 같습니다 ^^;
조금만 더 튼튼하고 잘짜여진 영화로 거듭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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