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살다보면 크건 작게건 자살에 대한 생각을 해본적이 있을것이다.
그런 사람들에게 조차 생명의 질긴 줄은 끊기 힘든것이다.
자살하기 위해 뭉친 사람들이 한편으론 웃겼지만,
실제 우리나라에서 자살 싸이트가 존재하는 걸 보면 그냥 웃고 넘길 일만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free hug 라는 운동이 세계적으로 펼쳐지는 걸 봐도 사람들이 얼마나 힘겹게 살아가고 있나
느낄수 있다,
우리 나라에서도 free hug 운동이 잘 전개되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소중한 목숨을 하나라도 더 따스하게 감싸안아 줄수 있기를...
영화에서처럼 단 한 사람때문에 여러명의 목숨을 건질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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