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여행을 하던중 여자친구의 고향인 파리에서 머물게된 뉴욕출신의 남자친구와 그의 여자친구(감독ㅋㅋ)
불어와 영어가 섞여서 쉴새없이 떠들어 대는 영화~
하지만 재밌고 웃음을 준다.
특히 여자친구의 가족은 압권!ㅋㅋ
문제는 여자친구의 헤어진 남자친구들과 아직 친구로 지낸다는 사실때문에
둘은 점점 다투게 되고 여러가지 문제를 일으키게 됩니다...
아름다운 파리라고 생각했던 곳에 혼자 남겨진 뉴욕남자...
이상한 사람들과 낯선환경에 놓인 그 남자의 심경이 왠지 이해가 가는 것은 왜일까요? ^^;
무비온스타일의 영화
뉴욕남자 파리여자! 연인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특히 풍선과 함께 찍은 남자친구 사진 압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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