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슬아슬하게 쌓아올린 유리탑처럼
손하나만 대면 깨질걸 알면서
그대로 유지햇으면 좋으련만
자신의 행위가 잘못된줄알면서 그리고 결말을 예상하면서도 저지르게 되는
인간의 본능인가?
조용하게 편온한 그들에서 무슨일이 일어날지.. 알면서도
보고싶은이유는 나도 미필적고의에 의한 감상? ㅋㅋㅋ
눈으로 직접봐야 그게 영화지 혼자 상상하면.. ? 이상한거아닌가? ㅋㅋㅋ
과연 빌과 리비아를의심한 미리암은 빌을 사랑하는걸까? 괜한 잘나과 관능적인 여자에대한 질투인가 ㅋㅋ
인간은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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