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전쟁땜에 하반신마비인 상태..
그리고 그의 아름다운아내...
그리고 남편에게 간병인이 들어오면서..
아내는 사냥터지기 있는곳에 놀러가게 된다..
그러면서 자주 드나들게 되면서 불륜이 시작되는데..
음 이영화는 역시..
야한거 빼면 시체다
내용도 그냥 남편과의 사랑도 식어가고 있을때..
딱 맞는 상대가 와서.. 불륜하고..
계속 이어가는 스토리도 뻔한거고..
특별한건 없다 다만 이영화에서의 매력이 있다면
아름다운 풍경이랄까.. 그리고 이두배우의 모든게 드러난(?)
아름다운것 외에는 그다지 볼거리가 없는..
그런영화다 2시간이 넘어서 더 좀 지루하단 생각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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