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에 잠수교가 보인다...
비오는 날 그냥 노래가 생각나는 영화...
이 영화 꽤 오래된 영화인데...
오래된 한국영화 중 하나...
그렇다고 흑백영화 정도로 오래된 것은 아니고...
이주일 씨 흉내내는 클럽 코미디언이 등장하고 마이클잭슨이 한창 일긴 많던 그 정도의 시절 영화라고나할까...
중간에 이주일 씨 흉내내는 사람이 등장하는데 나름 웃기기까지 하고...
(그냥 한번 웃기엔 괜찮더라...)
창 밖에 잠수교가 보인다...
그냥 남녀 사랑 이야기 정도인데 그래도 한번정도는 볼만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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