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강한 펀치를 치느냐가 중요한게 아니야. 얼마나 강한 펀치를 맞고도 일어서느냐가 중요한거지."
과거에 젖어 사는 챔피언 록키. 조그마한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죽어버린 아내. 대화를 하기 힘든 아들. 그러나 그는 다시 링에서고 자신의 긍지와 신념이 그대로 임을 보여준다.
감동이삼! 시간이 흐르고 세상이 변해도 챔피언은 챔피언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