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스토리 전개가 느슨해서 약간의 지루함이 몰려왔던 영화다.
장쯔이가 주인공이라 기대가 된 작품이었는데 부실한 내용에 넘 실망했다.
권력얘긴지,러브스토린지 애매모호한 영화여서 더욱 지루하고 졸음이 쏟아지는 영화였다.
전체적으로 화려하고 볼거리가 많았지만 황당함이 밀려오는 작품이라고나 할까?
스케일크고 영상미는 좋았지만 넘 부응안해줬던 내용의 영화다.
그나마 제일 나았던 부분이라면?
연인의 아름다운 춤사위는 정말 아름다웠다.
스토리가 넘 안좋았던 영화로 실망감이 큰 영화였다.
기대감이 컸던 만큼 많은 허전함이 밀려오는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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