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개인적으로 영화 장르 중 뮤지컬 영화 등 음악이 좋은 영화 좋아하고...
그리고 인물 영화도 좋아한다...
이런 맥락에서 특히 음악가의 인생을 다룬 영화들에는 관심이 많이 가기 마련이다...
음악가의 영화이니 음악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또 그 영화 안에서 그 음악가의 음악을 드을 수 있으니 좋다...
그래서 차이코프스키라는 영화도 정말 여러번 보았었다...
아마데우스도 그렇고...
이 영화 불멸의 연인은 베토벤의 이야기인데...
영화 속 월광 소나타의 장면과 그 음악이 인상적이었다...
불멸의 연인...
음악가 베토벤의 이야기라는 것만으로도 분명 의미 있던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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