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6월 들어 우리를 다시 찾아온 슈렉...
그 슈렉 시리즈의 원조, 1편은 역시 그 시리즈의 시작으로서의 의미가 크다...
슈렉 시리즈 중 2편을 가장 먼저 본 나는 이후 1편을 보고 그리고 이제 3편을 볼 것이다...
2편을 먼저 보고 나서 1편을 보니...
1편 좋다...
사실 1,2편 다 기분 좋게 볼 수 있는 에니메이션의 대명사 다눈 영화다...
사실 내용이야 스토리를 글로 써 놓으면 하나의 동화 정도 되는 이야기이지만...
캐릭터들이 개성 만점이고 그래픽도 좋고 분위기도 좋으니 2010년에 예정되어 있는 4편 조차도 벌써부터 기대할 만 한 이유가 된다...
슈렉 시리즈 1편...
또 보고 싶은 에니메이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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