윽~ 역시나 만화라 그런지..
영화관이 아주 난리였다..
이럴줄 알았음 심야 영화시간에 볼걸 그랬다..
영화 보는 시간 내내 여기저기 애들 뛰어 댕기구 뒤에서 발루 차구 울고
화장실 간다고 왔다 갔다 거리는 통에..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그런점 만 뺀다면 보는 내내 즐겁긴 했다..
세쌍둥이 광고를 마니 하길래..
중간부터 등장하는줄 알았더니..
마지막 편에 좀 나오더만..;;
중간 내내는 즐거웠다..
우리의 고양이와 당나귀의 감초 연기때문인지..
즐겁더이다..
과연 4편두 나올것인지는 의문이지만...
나름 괜찮았따..보는 내내 웃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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