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여주인공 둘다 얼굴이 예뻐 얼굴보는재미....
스토리나 뭐 주변인물은 다들 그냥저냥 그래요 ㅋㅋ
두 주인공의 사랑얘기가 더 길었다거나 뭔가 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그런데 제목이 왜 스파이더 릴리 인가요? 타투가 더 어울리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
아역배우도 잘 뽑은것같구요
분위기 같은건 좋았는데 정말 아쉬운건 스토리?ㅋㅋㅋ
뭔가 넣을려고 하는 의도는 알겠는데 강하지못하다는거..
그리고 거기에 나오는 소심한 경찰이 가끔 웃음을 주네요 ㅋㅋㅋ
마지막까지 소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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