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요양원에갔다가 자기눈을찌른 노인을 발견한
주인공 그뒤로 악몽은 시작된다
그뒤 알고있던 교수가 죽음의 물을 마시지말란 메세질남기고
자살한다 그래서 옛남편한테..
얘길하지만 듣지않고..
점점 자살하는 숫자가 많아지면서..
결국 근원지로 찾아가는데..
역시나.. 일본공포영화는..
정말 이해가 불가능합니다..
공포스럽지도 않고..
기대했던 결말이나 영 일본답게 끝나고..
허탈했던 심정이 많이 늘었답니다
그래도 공포영화를 보려는 전 왜그러는지 ㅎㅎ
내용은 좋긴했으나.. 공포나 재미가 뚝떨어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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