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잼있다고 해서.. 글애서 보게 되었다..
또 생각보다 평도 좋고.. 그냥 나도 끌려서..
글꾸 옛날의 우리들의 우상..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도 나오고..
근데 정말 잼있게 봤다.. 가슴 졸이면서 말이다..
스케일도 크고.. 액션씬도.. 볼만하고..
또 실화라는게.. 충격적이기도 하구 말이다..
아직까지도.. 불법으로 유통되고 있는 다이아몬드가 있다니..
정말이지... 피를 부르는 다이아몬드라고 해도.. 틀리지 않을것 같다..
글꾸 쪼매 잔인해서.. 그렇게까지 했어야 했나..
적어도 같은 종족인데 말이다..
글꾸 영화속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아직은 죽지 않은듯..
예전에 꽃미남 같은 이미지는 없어졌지만..
지금은 나이가 조금씩 들면서.. 생기는..
뭐랄까.. 남자스런.. 멋스러움.. 암튼 멋있었다..
마지막 장면이.. 더더욱 가슴 찡하게 만들었고..
또 그의 그런 모습이 너무 멋있었다.. 슬프면서두 말이다..
영화 내용이 전반적으로 무겁기는 했지만..
글애뚜.. 나름 스케일도 크고.. 스릴있고.. 긴장감이 생기는..
그래서 지루하지 않게 영화를 볼수 있었던게 아닌가..
글꾸 뭐든지.. 너무 많은 욕심을 부리면.. 피를 부르는것 같다..
그냥 적당히.. 뭐든지.. 적당히가 제일 좋은것 같다..
글꾸.. 전쟁.. 다시는 없었으면 좋겠다.. 무슨 이유에서든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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