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티드~
원래 이런영화 좋아하지않는데..
완젼 빠져버렸어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도 별로 좋아라하지않아서~
ㅋㅋ근데 명성의 맞게 재밌는영화 만들었더군요
우연치 않게 시간이 남아서 그냥 아무생각없이 봤는데 정말재미있습니다
평이 그다지 좋지 않는 이유를 모르겠더라구요
다이아몬드 밀수없자 디카프리오가 어느날 다이아몬드를 밀수하다 정부 검역에 걸려
다뺐기게된다 이미성사된거래에 다이아몬드를 가져갈수없게되자 당황한 디카프리오는
감옥에서 솔로몬이라는 다이아몬드 광산에서 강제로 노역하는 흑인을 만나게된다
누군가 솔로몬이 유래없는 핑크빛다이아몬드를 가지고있다는 얘기를듣고 디카프리오는 그 흑인과 거래를한다
그의 가족과 아들을 찾아주는대신 그 다이아몬드를 디카프리오에게넘겨주는거래
하지만 다이아몬드와 솔로몬의 가족을 찾는도중에 디카프리오는
부상을 당하고 결국 디카프리오는 자시으이 목숨을 버리고 솔로몬고 그의 아들을 살리기위에
희생한다 디카프리오의 인간애와
다이아몬드의 생산이 얼마나 핍박과 억압으로 생겨나는지
보여주는영화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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