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 상쾌, 통쾌한 영화!!
오랜만에 제대로 된 코미디 멜로 영화 한편 본것 같다.
신선한 느낌의 웃음을 주는 영화~
여주인공 아만다 바인즈는 역할에 딱 어울렸다.
남장했을 땐 완소남이 따로 없을 정도~
남자주인공도 멋있고, 다른 여자배우들도 이쁘고
매력이였다.
주연, 조연 구분이 필요 없을만큼
캐릭터들 성격이 돋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