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보험사기단 이야기...
스토리야 황당하다...
가족이 가족이 아니다...
나중에는 돈만이 목적이 된다...
그러니 콩가루 가족 이야기이다...
그러니 황당한 스토리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영화를 코미디로 만든 것을 전제로 보았을 때...
코미디 영화로서의 재미는 나름대로 괜찮았다고 생각한다...
박상면, 박진희, 정준 세 배우의 연기도 괜찮았다...
하면 된다.....
스토리야 황당하지만,,, 재미는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