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이 가진자의 횡포가 아닐런지
초상류층의 이야기는
물론 삶에 어떤 잠깐의 숨구멍은
되줄수 있지만
사실 화나게 만든다
우울증이니 외로음이나
왜 있는것들은 사랑이 없다고
표현을 하는건지 진짜그런건지
그러다 없는자의 자유에 사랑을 느끼느니
식상 그 자체다
즐기며 살수 있는 인생들과 정신차려라
하는 영화는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