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 굿맨 : 설리반(일명 설리) 역 - 빌리 크리스탈 : 마이크 역 - 메리 깁슨 : 부 역 - 스티브 부셰미 : 랜달 역 - 제임스 코번 : 워터누즈 회장 역 - 제니퍼 틸리 : 셀리아 역 - 존 라첸버거 : 예티 역 - 프랭크 오즈 : 펑거스 역 - 보니 헌트 : 미스 플린트 역
-감자생각-
미워할수 없는 귀엽둥이 "몬스터"
"해리포터" 보고나서... 실망이 이만 저만이 아니였습니다. 기대 또한 안한 "몬스터 주식회사"를 보고.. 웃음이 안나올수가 없었습니다. 너무나 실감나게 하는 연기와 표정 그리고.. 그의 털..
"설리"(일명:푸른털)와 함께.. 일하는 "몬스터 주식회사"에 다닙니다.
둘은 서로 돌와가면서 아이들의 '비명'소리를 채취 작업의 달인 이면서 하나뿐이 친구입니다.
여기에서 나타난.. 악당 "랜달" "셀리를 누르고 1인자가 된기 위해 세상 어떤 나쁜짓이라도 하는 괴물
"설리" 그늘 이세상에서 정도 있구.. 착한 괴물입니다. 실수로 "부"를 데려오면서 인새 최대의 위기를 맞이 하는대.. 귀엽고 착한 "부"를 다시 집으로 돌려 보내기 위해 안간 힘을 쓰는 착한 마음씨를 가진 "설리"
"설리" 와 "부"는 본인이 알수 없는 그 정에.. 끌려가구 귀엽구 깜찍한 "부"를 처음에 외면하고...싫어했지만 "부"가 하는 행동을 보고 너무나 좋아하는 "설리"
"부"는 그 이름도 듣기 싫은 악당 "랜달" 에게 잡혀가고.. "부"를 찾기 위해 추방을 당한 "설리" 와 "마이크" 는 문을 찾아 이곳 저곳을 찾아다니면서 "부"를 찾았습니다.
하지만 "부" 와 "설리"를 가만 안두는 "랜달".......
이 영화는 너무나 깜찍 스러운 영화 였습니다. 사랑 할 수밖에 없는 영화였습니다. 실감나는 연기와 실감나는 표정과 살겨를 다면.. 느낌이 올꺼같은 영화
미워할수 없는 영화.. 해리포터 보다 좋았던 영화 였습니다.
사랑 스럽고 정이 있는 영화 보고싶고... 웃을수 있고.. 감동을 받고 싶으면 <몬스터 주식회사>를 보세요.. 후회 안할꺼에요..
그리고... 애니메이션 이 이제... 영화쪽으로 발전하는 모습이 아름다워요.. <몬스터 주식회사> 가 시작하기전.. 또 하나의 애니메이션 예고편이 시작합니다. 그 영화 역시... 예고편부터.. 너무 웃끼고... 귀엽고.. 사랑 스러워요.
꼭 보시길.. ^^::
평점 ★★★★★
(총 0명 참여)
jhee65
입이 딱~~ 벌어지게 잼있내
2010-09-02
20:15
지금 게릴라시사회땜에 이영화에 반감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은걸로 압니다
2001-12-18
23:48
?? 은주님께 댓구를 요구한적 없습니다........ 저의 생각을 적을 권리는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