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처음에는 보고 싶은 마음이 별로 없었던 영화당..
그냥 별로 재미 없어 보여서..
그러다가 요즘 호평이 좋다고 해서 본 영화..
보고 나오면서 왜 이 영화를 보고나면 속이 시원다하는지 이유를 알았당..
진짜루 저런 일이 사실이라면 속이 시원할텐데..
진짜루 우리 나라 어딘가에 20년동안 국쇄를 찾는 사람이 없으려나..
훔..+_+a
관객에게는 호평을..
평론가에게는 혹평을..
받았다는 이 영황..
물론 평론가에게 받는 평가가 중요하지만..
관객에게 받는 평가가 더 중요한거 같당..^-^
근데 영화관에 이런 영화에..ㅡㅡ;
애를 대리고 오지 맙시다!!
애가 이 내용을 모르니간 지루하니간 당연히 소리를 지르고 그러지..
아무튼 이런 영화에 벨 소리 울리고 애들 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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