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루시리우씨 완전 사랑합니다.
랄까 드류씨도 어릴적 ET때랑은 뭔가 다른 매력이 느껴져~
카메론씨도 성숙했다가도 뭔가 모자른듯한 그 부분이 완전 모에.
나 이 영화를 두번이나 극장에서 다시봤다.
왕의 남자?! 그런걸 두번보다가는 답답해서 못본다.
나는 이런 액션영화만 두번뛴다.
랄까 우리나라는 이런영화 언제 만드니?
스릴러나 성인영화 좀 그만찍고 쉬리같은영화나 만들생각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