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가족 이야기 1편 스튜어트 리틀...
2편을 먼저 본 나는 1편에 대해서도 당연히 기대를 했다...
2편이 재미있었으니까...
보통 1편만한 2편 없다고들 하는데 2편 꽤 좋았었다...
그리고 나중에 본 1편 역시 꽤 좋은 영화였다.
동물과 사람이 정말 가족이다...
쥐와 고양이가 같이 산다...
그런 설정들 자체가 재미있다...
가필드 2 같은 영화에서는 고양이가 재산을 상속 받는데 이 영화에서는 쥐가 아들로 입양된다...
역시 서양적인 모습...
리틀 가족 1편 스튜어트 리틀...
여하튼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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