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차드 롱맨 역 : 피터 사스가드 - 플로렌스 역 : 몰리 파커 - 제리 역 : 칼라 구기노 - 브라이언 피바노 역 : 발타자 게티 - 판도라 스트리퍼 역 : 알리샤 클라스 - 로잔느 역 : 멜 골함 - 칼라카니스 역 : 제이슨 맥카비
-감자생각-
시사회 장에 들어가기전.. 나누워 준 것 커피와 사탕 왜 사탕을 주나 했는대.. 포스터 아시죠..? 불은 포스터에 한 여인이 사탕을 입에 대고 있는장면..
첫 장면.. 상상도 할수 없는 장면이 내 눈앞에 왔습니다.
3일간의 동거 그 3일간에 동거동안 사랑을 느끼는 "리차드" "폴로렌스"를 사랑하게 된 "리차드" 하루만에 왕자가 된어... 돈을 어디에다가 쓸까 고민하다가.. 창녀를 만났다. 그녀와 여행을 떠나는 "리차드" 잠자리는 단.. 밤10~2시까지 허용한다. 그 시간동안 황홀한 기분을 느끼는 "리차드"... 그 야한 춤을 배우고 실체로 한 거 아니냐는 소문도 있다.. 화려하게 춤을 추면서 섹스를 하는 "폴로렌스"역을한 <몰리 파커> 실제로 그 역을 하기위해 실습도 했다는 소문도 있다.. 참 어려운꺼이다.. 하지만 그 역을 잘 소화한 <몰리 파커> 섹시하면서.. 이쁜 얼굴이였다..
최근 <몰리파커> 가 나온영화를 보았다 '잉글리쉬 브라이드' 에서는 장애자로 나온 역이였다. 그곳 이미지와 이곳 이미지는 정 반대였다. 이렇게 변하게 역할을 소화할수 있는거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놀라운 장면들과.. 진짜 섹스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장면.. 정말 놀라왔다 잊을수 없는 ㅡㅡ;; 첫장면 사실 이 영화보면서 관계들은 숨을 쉴수가 없었다.. 여기저기에서 침을 꿀~~꺽.. 삼기는 소리도 들렸다.. 전 눈을 뜰수가 없었습니다. 눈을뜨면 거기서 거기구 또 눈을 뜨면 거기서 거기구 참.. 눈을로 뜰수 없는 장면들이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