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300이란 영화의 예고편을 보았을 당시
약간 노란 화면에 근육질의 남자들만 나오는 시시껍절한 액션 영화인 줄 알았다.
하지만 친구의 추천으로 영화관을 찾아갔을 때
정말 스팩터클한 영화를 감상할 수 있었다.
중간에 징그러운 장면이 나와서 좀 그랬지만
영화관에서 본다면 정말 추천해 주고 싶은 영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