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앞만보고 내일에만 충실하며 살면 되겠지 하고 살아가다보면 내주위에 진정으로 있어줘야 할 것들이 제자리에 있어줘야 할것들이 나를 떠나고 멀어지고 있는것을 느끼게 된다 그러나 그순간 이미 늦은거란걸 알아야한다
그렇다고 자신의 삶을 학대하고 비판하고 비관해서는 안된다. 그러면 또다른 억울한 사건과 사고가 생기기 때문이다
나로인해 내가 한 행동에 의해 생기면 억울하지나 않지 남에 말듣고 하다가는 그 뒷수습도 어렵다는 사실을 알아야한다 모든것엔 비리가 있고 그걸 풀고나면 허무하기 짝이 없고.. 평생해보지 못한 일을 한다는것은 모험이기도 하지만 괜한짓이기도하다 비경험에 의한 사건들은 또다른 사건을 만들기 마련 거기서 오는 일들이 마치 코메디 같기도하고 우리네 인생살이 같기도하고..모든 사건을 종말으 있고 모든 외도는 제자리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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