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하드보일드한 영화라구 그렇게 광고하드니..
정작 영화는 하드(겨울에먹는)보일러(하드먹어니 춥다)같은 영화였다.
너무 생뚱맞은 전개와 관객를 전혀 배려하지않는 전개들..
그렇타구 액션장면이 단한번도 멋진 장면이 나오지도 않는다.
전문킬러가 어떻게 그런 막싸움만 하는지...
영웅본색같은 멋진 장면을 연출하든지..
다이하드 같은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든지..
이건 그냥..음...이건..영화계의 쒜레기다.
전혀 현실성없는 스토리들...
무간도를 살짝 흉내낸듯한 어린아이들을 가르쳐서 경찰도 만들고..
지금도 어린아이 둘이 완전 무술대회나가면 1등만할정도의 실력파들이다^_______^
마지막에 조폭두목이 총맞고 이기뭐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