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허술한 스토리에 피범벅으로 가득한 영화였다.
도무지 보면서 이걸 보고있어야 하는건가 싶을정도로 영화의 애착이 들지 않았다.
처음부터 끝까지 잔인함 뿐인 이 영화를 마지막까지 본 내가 대단하다고 느껴졌다.
후반부부터는 관객들이 웃는데 그 웃음을 알수있을꺼 같다. ㅋㅋ
그나마 시사회로 보았으니 그거에 위안을 삼지 돈 주고 보신분들 정말 불우한 이웃 돕는게 낫겠다 싶다.
아무튼 절대 비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