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이런 영화에 지진희,강성연,문성근등등..
배우들이 출연하여 땀까지 흘리며 연기 할 수 있는 것인지..
어떻게 이런 영화를 기획하는 곳이 있고 투자하는 곳이 있고 배급하는 곳이 있는 것인지..
어떻게 이런 쓰레기 영화가...
버젓이 개봉할 수 있는 것인지.....
정말 의문이네요...
그래도 꽤 웃기긴 했습니다...넘 어이가 없어서~ 웃음을 주긴 주더군요...
이런 영화에 참여한 모든 분들.... 부끄러운 줄 아셈~
(물론 열심히 연기하신 배우들까지 싸잡아 비난하지는 않겠습니다..아무리 연기 열심히 하면 뭐합니까? 촬영, 시나리오,편집, 연출 모든게 엉망진창인데...그나마 음향효과만 쬐끔 인정해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최뭐시긴 거시기 감독님.... 걍~ 일본으로 돌아가셈...
샘솟는 피가 그렇게 그리우면~~ 일본가서... 그런 매니아들 입맛에 맞게~
엽기적인 공포영화나 함 찍어보시길....
휴.......보는 내내 챙피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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