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을 걸고 " 수 "
복수를 " 수 " 하는 태진.
잔인하게 보다 확실하게 죽이는 야쿠자 느낌.
눈 앞에서 동생의 죽음을 보면 그렇기도 하겠다.
중반 이후부터는 조금은 억지스런 장면이 들이 난무한 점이 아쉽다.
쌩뚱맞게 헐리웃 미스무리한 장면도 아쉽다. ^<^
( 긴박한 순간에 남녀주인공들의 애정모드 ^^ )
강미나의 캐릭터도 많이 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