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만에 만난 형제 그러나..
형제중 동생이 눈앞에서 총에 죽게된다..
그래서 그에대한 복수를 위해 동생의 직업인 경찰이된 수
그가 살아있는걸 보고놀란 조직이 그를 다시 죽이려 시작한다..
결국 총을쏜 범인은 잡았지만 그위에놈들의 정체는 모르고..
계속 그들이 노리는 가운데..
수의 정체를 알게된 동생의 여친이 찾아와서 단서를 주게되는데..
액션높이가 확실히 강하고..
긴박한 영화였다
근데 마지막이 너무 질질끈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쉬웠다는..
조직영화에서 벗어난것도 별로없공..
다만 좀 잔인하고 결말이 궁금해지게 만들었던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