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요즘에 왜 이렇게 아저씨가 멋있어 보일까??
특히 자신의 길을 가고 자신의 이야기를 남들이 뭐라하든 지긋이 응시하는 아저씨가 너무 좋다~!!
젊은 날의 꿈~~~ 그리고 젊은 날의 방황~~ 좌절~!!,,
난 파시스트가 되기보단 돼지가 되겠다. 는 그의 말은 어느순간 현실과 타협하고 나태해져 버린 나를 다시
떠올리게 한다~~..
낭만돼지의 멋진 한마디 한마디
우리야 말로 어느샌가 돼지가 되어버린건 아닐까??
(아드리아해의 멋진 풍경과 샹송의 멋진 음율은 덤으로 이 영화를 보는 이의 귀를 즐겁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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