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젊은날의 아쉬움~~ 글쎄 아직 젊기 때문에 이런말을 하기에는 너무 어울리지 않은가?
하지만 ~~ 우리의 영웅 '록키'는 언제나 그러한 아쉬움 속에서 아직 꺼지지 않은 불덩이를 가슴에 품고
매일을 아내에 대한 그리움 속에서 살아간다~~
이전의 강인했던 근육과 탄탄한 몸은 이미 사라진지 오래..... 하지만 아직 하얗게 타오르지 않은 열정으로
다시 한번 링위에서 내 젊은날을 다시한번 증명하기 위해 전사가 되어 나타난다~!!
이전의 록키를 기억하는 분이라면 꼭 보아야 할 영화`~ 왜냐하면 그때의 당신도 이미 록키처럼 어느덧 힘빠진
당신을 느끼고 있을 테니까... 당신을 대신해서 커다란 판을 벌인 그에게 커다란 격려의 박수를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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