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을 멈출듯 화려한 액션과 잠시도 눈을땔수없는 비쥬얼~~
아이맥스 극장에서 보아서 일까 일반극장보다 훨씬 큰 감동과 재미가있었다.
무엇보다 빵빵한 사운드로 인해 더욱 몰입할수있었든거같다.
아이맥스 극장이 생각보단 조금 별로였지만 그래도 일반 극장에 비하면 정말 괜찮았다.
스크린이 눈시아각과 거의 일치하니깐 스크린이 눈에 꽉차게 보여서 더욱 몰입하기에 좋았다.
300~~역시 예상한만큼 괜찮은 영화였다.
장면 장면 어디하나 놓칠수없을만큼 멋지고 기억에 남을만한 영상이였다.
페르시아의 100만대군과 그리스의 스파르타의 300명의 용사들의 전쟁..
300의 용맹한 군사가 그리스로 통하는 협곡을 지키며 100만의 페르시아 대군과 맛서 싸운다는 내용이였다.
정말 입이쩍 벌어질정도의 전쟁씬과 그 멋진 몸매들^__^
너무나 잔인하고 좀 야해서 더 좋은지?안좋은지 아리쏭하다.
절대 후회안할려면 역시 아이맥스극장에서 봐야한다는거~~~~
아이맥스에서 보았기에 보다 더큰 감동과 재미를 느낀거같은 생각이다.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수많은 전쟁씬도 정말 멋있었지만...
스파르타의 왕이 자신들이 목숨을 바쳐 싸운것을 모두에게 전하라고 한병사를 보내고 그병사가 여왕에게 왕에게준 목걸이를 건네는 장면..
보리밭사이로 아직어린왕자가 달려와 여왕에게 안기든 장면..
그 멋진 보리밭을 배경으로한장면에서 왠지 찌릿함을 느꼇었다.
화살이 하늘을 뒤덮는장면은 예전에 이연걸의영웅에서 접해서인지..
그렇게 놀랍지않았지만 정말 잘만들긴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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