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눈물 나네여...슬퍼요.
애를 죽여놓고도 돈을 계속 요구하고 사람피를 말리는 나쁜놈이네요.
계속 보면서 정말 범인이 너무 얄미워서 혼났어요,
기다릴수밖에는 없는 부모의 맘도 정말 안타깝고요,
범인잡는 기간도 지나서 현재는 아무런 일도 할수 없다는것이 더 분하네요,
사람을 죽인 사람도 물론 몇년동안 맘적으로 힘들게 살겠지만, 그래도 그기간만 지나면
이제 자유라는 생각에 어떤일을 또 저지를지도 모르는데.ㅠㅠ
정말 법이 문제가 많네여,
하루빨리 고쳐졌으면 좋겠구.
정말 주인공들 연기 잘하네여.ㅋㅋ재밌었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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