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타임이 짧아서 그런지 지루함이 없어서 일단 합격
영화를 보면서 계속드는생각은 학창시절에 이영화를
봤으면 지금보다는 더 수학을 좋아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
80분밖에 기억을 하지못하는 수학박사 그리고 매일듣는
질문을 전혀 지겹지 않게 아니 즐겁게 들어주는 헬퍼
그리고 그의아들 루트..
원작 만화는 어떤지 안봐서 모르겠는데 영화는 좋다.
다른 코미디 쓰레기액션보는바에 이게 백배는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