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에 당첨이되서 어제 보고왓는데 그다지 재미있지 않았다
처음부터 끝까지 중국은 애국심이 뛰어나다는 느낌만 받은 영화
영화 내내 한국얘기는 한마디도 안나와서
마치 중국만 일본에게 큰 피해를 입은걸로
착각하게 만들어 보다가 짜증났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