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단지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니 너그러히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는 이 영화가 소재가 미래에 관한 것이여서 관심이 갔었다.
허나 정말 비판적으로 볼 수 있는 영화였지만 큰 흥행에는 실패했는다 점은 정말 가슴이 시려온다.
영화 자체는 정말 일류는 아니여도 삼류도 절대 아니다.
스크린은 정말 뛰어나다는 사실은 누가 뭐라해도 자부할 수 있다.
그러나 스케일에서 관점이 강하지 못하다는 것과 캐릭터의 이미지와 매력이 상당 부족 느껴졌고
흥미요소가 약했다.
이 생각은 나의 부족한 관점일지도 모르겠만은 다른 영화들을 보면서 흥미요소가
흥행에 상당한 요인 된다는 사실을 말하고 싶다.
그래도 한국에서 이런 스케일의 영화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정말 감사하고
또한 자연파괴로 인한 고통을 표현한 것이 정말 큰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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