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노 타다노부의 유명세에 힘입어 봤달까..
고전미가 물씬 풍기는 흑백영화 꿈의 미로.
옛티나는 화면 속에서 나오는 스토리는 그야말로 미스테리.
다 보고난 후 굉장히 어리둥절했다.
대체..뭐지?
전말을 알 수 없는 게 이 영화의 매력이다.
분위기가 너무 맘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