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상영을 해야한다.
아무래도 300만이 넘는 인원이 보았으니
언젠가 잡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아무래도 박진표 감독님도 그런 의도로 만들지 않았을까?
범인이 두발뻗고 잘 수 없게 만들어줄 영화같아 공감된다.
이제 개구리소년 영화도 만들어질 때가 된 것 같은데..
그들을 위한 영화도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사랑하는 자식들을 잃어버린 마음을 모두 알아주길...
그 분들.. 편히 사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