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영화나 드라마는 연기가 좋아야하죠 주몽볼때 예소야랑 유리(청년)되었을때 보면
닭살이돌면서 뭔가 몸속에서 뿜어져나올려는 간지러움이 느껴지면않되죠,..
그놈목소리 연기력은 정말 대단해요.. 하지만 내용이 별루에요..
이런 내용의 영화 개인적으로 굉장히싫어하거든요 아주 개인적으로
이런 일당해본사람들이보면 한편으로는 아 내가 정말 그랬지 우울하다.. 슬프다 다른분들도 이런일 않당하게
조심하고 이영화로 인해서 공소시효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다들 열심히 잘살아가요~
이러는 분들도계시지만
다른 한쪾은 저 사람들이 뭘알어? 니가 당해봐써? 그 눈물까지 흘리네.. 참.. 어이없다
너가 한번당해봐라 이러는분들도 분명 있을거같습니다..
저 같으면 후자쪽일꺼같습니다.. 물론시간이 자나면 무뎌지겠지만
자식을 볼수없다는 슬품 어떤누가 표현할수있겠습니다..
여기서 또 두갈래로 나뉘어짐니다..
한쪾은 이런 영화로인해서 나쁜놈들 우리의 심정을 알아줘라 이것을 보고서라도 돌려보내주었으면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시는분들과..
한쪾은 다 지워버리고 살려고하는대 그떄의 슬픔이 다시찾아오게만드네.. 서글프다.. 이런쪽이죠..
물론 극소수의 분들이 이런 일을 당해서 이런 슬픔의스토리를 영화로 만들어서
당하지않은 자들을 대상으로 영화는 만들어젔지요..
다시말하지만 개인적으로 이런 사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무진장 싫어합니다..
영화는 창작입니다.. 실화를바탕으로 그안의 내용 연결되는 스토리 배경등등 은 모두 창작되지만
본바탕이 실화라서 별로 창작의 의미는없다고 봅니다 사실 이런영화 한번보는거보다
예전의 신문기사 한번 더 읽어보는게 더욱 그분들의 슬픔과 분노를 더 잘 표현합니다
하지만 이영화는 피해자들의 슬픔만을 그리고 그걸 재미로써 슬픔으로서 표현할려고하는게
너무나 이기적인 생각으로 만든거같아 참 답답합니다
피해자가족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또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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