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가수인 봉달호 하지만 락으로는 도저히..
되는게없다 이때 음반사사장이와서
자기한테서 배우면 음반도 내준다해서
냉큼 간곳은 바로 트로트가수 배우는곳
처음엔 안하겠다 했지만..
어쩔수없이 계약땜에 하게된다
그러나역시 락체질인달호한텐..
좀 역부족인데..
영화가 확실히 작위적인건 맞다
하지만 그래도 차태현의 연기랑..
그가 노래부른것들 그런것자체가 만족스러워서
난 괜찮게 봤다고 생각된다
내용자체는 좀 어거지가 있어도..
다른게 좋으니까..
그리고 크래딧 올라가고나서 나오는분의 압권이
약간 드러남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