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처음에는
실화를바탕으로재구성한
영화이기때문에
너무너무보고싶어서
보게되었다.
영화를보는내내
영화가아닌실화라고생각을하니깐
더욱더긴장이되었고
잠시라도긴장됨을늦출수없었다.
44일간의피말리는협박전화속에서
부모들의마음까지
타게만들어버리는 ........ .......
아직청소년인
내가보았는데도
부모님의심정이조금이나마
이해가가는데
실제부모님들은어떗을지
참으로마음이아프다...
마지막에설경구가뉴스진행중에
오열을하면서시청자들에게
호소를했을때는
정말이지
나또한흐르는눈물을막을길이없었다.
물론공소시효는끝낫지만
다시는이런일이일어나지
않기를바라면서
애도하는마음을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