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의 목소리가 89.9%로가 그 범인과 비슷 하다고 한다...
대단하다...강동원의 연기에 소름 끼쳤다
애를 가지고 벌이는 범죄는 제일 나쁜짓인거 같다...
영화를 보면서 그 범인도 꼭 잡아서 똑같이 자식을 해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범인도 죄의식이나 가슴 아픔이 있을까?
사람이 할짓이 아닌 짓을 하는 사람..... 꼭 어떤 식으로든 죄값을 치뤘으면 좋겠당
배불리 잘 먹고 잘 살면 안된다~
가족의 아픔이 느껴지는 참 가슴 아프고~ 슬픈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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