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를 보면서...
아프리카가 이런 어려운 사황에 있는지를 처음 알았다...
그리고 실제로 소년군들이 있고..20만명이 넘는 사실에 놀라웠다..
그 어린나이에 잘못된 난군들에 의해... 아무런 거리낌 없이 사람을 죽이고
마약하고 술 먹고~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들이었다..
강국에 의해 아프리카는 그렇게 희생되고 있는 것이다..
강국과 약국의 현실을 너무나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영화인거 같다.
아프리카 사람들은 서로가 서로를 죽이면서....
난군들은 가난함을 탈피 하기를 원했고....
그걸 취한건 결국 강자.....쪽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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