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코타패닝의 성장된 연기 그정도 볼만했는것 같다. 너무 귀여웠음..
처음부터 못봐서 돼지가 어떻게 키워지게 되었는지는 잘모르겠다. 하지만 나름 재미있었다. 하지만 돈주고 보기에는 영화가 짧아서 아까운듯 하다. 하지만 내용 스토리는 정말 감동도 있었고 좋았던것 같다. 거미줄에 영어 단어가 쓰여지는 그런 기적. 거미를 싫어하던 내가 조금 부끄럽기도 하고 그렇다.
괜찮았다. 따뜻하고 훈훈하고,돼지랑 그외 가축들이 진짜 귀여웠다.근데 진짜 전개가 좀 지루해서 안타까웠다. 중간부분에서 약간 졸리기도 하였슴.. 그런데 솔직히 다코타패닝 비중이 너무 적어서 놀랬었다. 조금조금씩 나오고 돼지와 거미중심이였던 영화 이영화를 보고 느낀점은 친구를 사귈 때 중요한 것은 없다는 것 외모만 보고 판단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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