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보다는 덜안타깝고 슬프겠지만 영화만봐도 그 안타까움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영화보는내내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안타까웠습니다. 마지막에 그놈 목소리를 실제를 듣는데 정말로
그놈을 잡고 싶다는 생각이 가득 들었습니다. 꼭 그놈이 잡혀야 할텐데 말이죠
지금 이영화가 정지될 위험에 쳐해있다고 하던데 그놈을 잡기 위해서라도 이 영화는 그만 나와서는 안됩니다.
아버지와 어머니의 사랑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이상 이런일이 일어나서는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내가 실제로 당하지 않으면 그 슬픔을 잘 모르는데 영화를 보니 그 슬픔이 저절로 베여 나왔습니다.
이영화는 대박이 안나려고 해도 안날 수 없는 영화 진정한 영화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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