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에서 한아이가 태어났다
허나 그아이는 도저히 안되기땜에 쓰레기통에
버려지게된다 그아이를 어느사람이 데려다 키우고
얼굴땜에 도살장에서밖에 일을못하게된다
어느날 그도살장이 문을닫게되고
그주인장이 그를 욕하는바람에 그는 살해당하게된다
그리고 그집에선 먹고살기위해 사람을 죽이고 인육을 먹기로하고
마침 네명의남녀가 들어오는데..
역시 텍사스영화 여서
정말잔인하기 짝이없는 영화다
그범인에 대한 여태까지 밝혀지지않았던 과거들
살인의 원인들을 볼수있게되서..
흥미롭긴한데.. 좀 너무 잔인하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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